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(문단 편집) == [[대한민국]]과의 관계 == 의외로 우크라이나 철도공사는 [[대한민국]]과 관계가 꽤 있다. [[2010년]] [[현대로템]]이 [[현대코퍼레이션]]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[[전동차]]를 납품한 것이 첫 관계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9&aid=0002346354|기사]] [[2013년]]에 납품했는데, [[2014년]] 해당 전동차가 계속 고장이 잦아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9&aid=0003140076|곤욕을 치르기도 했다]]. 현대로템은 [[한국]] 기후에 맞춘 제품을 보냈는데 [[우크라이나]]의 [[라스푸티차]]를 견디지 못하고 열차가 탈선하는 심각한 사고도 발생했기 때문이다.[* 이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[[의정부 경전철]]도 차량의 제조사인 프랑스의 기후와 맞지 않아 [[VAL208#s-3|문제]]가 발생하기도 했다.] 다행히도 현대로템에서 문제점을 개선한 대체 전동차를 보내고 나서는 이런 비난은 잦아들었다. [[2021년]] [[국가철도공단]]과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와 양해각서(MOU)를 체결하고 한국-우크라이나 간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. 사업 전반은 [[현대코퍼레이션]]이 이끌기로 되었다. [[https://www.theguru.co.kr/news/article.html?no=19807|기사]] [[2022년]]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전쟁]]이 한창인 상황에서도 [[현대로템]]은 [[우크라이나]] 현지 직원들과 함께 [[전동차]] 수리 작업을 돕는 등 사후 조치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. [[https://www.theguru.co.kr/news/article.html?no=32771|기사]] 이후 [[2023년]]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감사 팸플릿을 전달받았다. 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1011037000003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